HOW I DIRECT · 02
KORAIL TALK
Public Service Experience
복잡한 국가 이동 서비스를 명료하고 포용적이며 연속적인 경험으로 재구성했습니다.

Proposal Work — 실제 구축 결과가 아닌, 제안 단계의 전략과 Creative Direction을 정리한 사례입니다.
01 · THE BRIEF
What the project asked for.
코레일톡은 예매·승차권·여정 정보·접근성·다국어 이용과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포괄하는 전면적인 UX/UI 고도화가 필요했습니다.
02 · MY READ
The brief was not
the real problem.
복잡성의 원인은 누적된 기능과 공급자 중심의 구조였습니다. 표면적인 Redesign으로는 기존의 복잡성을 유지할 뿐이었습니다. 사용자의 의도에서 예매, 이동, 도착으로 이어지는 상태 변화에 맞춰 경험 전체를 재구성해야 했습니다.
03 · THE DIRECTION
A direction the whole team
could use to decide.
JOURNEY BEFORE MENU
서비스 조직을 그대로 노출하기보다, 여행자가 현재 필요한 행동과 정보를 우선하도록 구조를 전환했습니다.
PUBLIC BY DEFAULT
가독성·접근성·큰 글자·언어 및 모드 전환을 부가 기능이 아닌 Public Experience의 기본 조건으로 정의했습니다.
ONE SCALABLE SYSTEM
모바일 예매에서 역사·VR·Wearable 환경까지 확장 가능한 Visual·Interaction Grammar를 구축했습니다.
04 · THE MAKING
From judgment
to visible evidence.

사용자의 이동 의도에서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Journey로 예매 경험을 정의했습니다.

복잡한 이동 정보를 인터페이스에 더 쌓기보다 차분하고 읽기 쉬운 하나의 경로로 전환했습니다.

절제된 Color System으로 신뢰·기대·경험의 연속성을 형성했습니다.

중앙의 Journey Line이 사람과 서비스 순간, 목적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다국어와 다양한 이용 환경에서 밀도 높은 공공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는 Typography Standard를 적용했습니다.

Iconography와 App Identity를 통해 일관되고 쉽게 인지되는 Service Language를 구축했습니다.

진입부터 선택·결제·추천까지 끊기지 않는 전체 Decision Flow를 한 화면에서 검증했습니다.

검증된 Flow를 실제 화면과 Prototype Interaction으로 전환했습니다.
INTERACTIVE EVIDENCE
Click to play
the prototype.
05 · THE OUTCOME
The proposed experience,
made coherent.













